백내장 수술 전 독수리눈안과 상담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부산 동래구에서 안과진료를 20년째 하고 있는 독수리눈안과 최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AAO PPP 기준, 수술 상담은 2가지 IOL(단초점/다초점) 비교와 동반질환(녹내장·망막) 확인이 핵심이며, 선택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백내장 수술 전 독수리눈안과 상담 체크리스트
백내장 수술 전 상담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은 “내 눈에 맞는 인공수정체(IOL) 선택”과 “수술 후 생활 목표를 수치화해 공유하는 것”입니다.
저는 상담 때 최소 2가지 렌즈 옵션(예: 단초점 vs 다초점/난시교정)과 예상되는 시력 목표(원거리 중심/근거리 중심)를 비교표로 설명하고, 환자분이 이해했다고 판단되기까지 보통 20~30분을 잡습니다.
실제 진료에서 가장 흔한 후회는 “수술은 잘 됐는데, 내가 원한 생활(운전·독서·스마트폰)이 생각과 달랐다”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동래구백내장 상담에서는 검사 결과만큼이나 직업, 야간운전 빈도, 독서량, 스마트폰 사용 시간, 난시 여부를 숫자로 묻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접근은 미국안과학회(AAO) Preferred Practice Pattern(백내장/수정체 수술 관련 권고)에서 강조하는 “수술 적응증은 시력표 숫자만이 아니라 환자의 기능적 불편(functional impairment)과 기대치”를 함께 고려한다는 원칙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표준 교과서적 원칙으로, 백내장 수술 결과는 각막난시, 안구건조, 황반부 질환, 녹내장, 각막질환 같은 동반 문제에 크게 좌우됩니다.
따라서 상담 체크리스트는 단순 안내문이 아니라, 수술 성적을 떨어뜨리는 변수를 미리 찾고 조정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저는 수술 전 상담에서 이 항목들이 빠지면, 결과가 좋더라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보는 예를 들면, 시력표가 비슷한 두 분이 있어도 한 분은 야간 운전을 매일 하고 다른 분은 집에서 TV를 주로 보십니다.
전자는 빛 번짐·눈부심에 매우 민감해 다초점 렌즈 선택 시 더 신중해야 하고, 후자는 근거리 작업이 적어 단초점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또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이 있는 분은 백내장만 제거한다고 “선명함”이 기대만큼 회복되지 않을 수 있어, 수술 전 OCT 등 추가 평가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저는 상담 때 “수술로 백내장은 해결되지만, 망막은 카메라 필름이라 필름 상태에 따라 화질이 제한된다”는 비유를 자주 씁니다.
동래구백내장 환자분들 중에는 “가까운 병원에서 빨리 수술만 하면 되지 않나요?”라고 물으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은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 평가와 렌즈/목표 설정이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는 실제로 타기관에서 검사가 충분치 않아 렌즈 선택이 맞지 않았던 환자분을 재상담하며, 생활 목표를 다시 정리하고 추가 검사 후 계획을 바꿔 만족도를 크게 올린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상담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질문”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목적입니다.
상담에서 결과를 갈라놓는 배경 요인: “내 눈 조건”과 “내 생활 목표”
백내장 수술 전 상담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이유는, 백내장이 같아 보여도 눈 조건과 생활 목표가 다르면 ‘정답 렌즈’와 ‘수술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래구백내장처럼 지역 기반 진료에서는 가족 동행이 잦고, 수술 후 생활 복귀 일정(운전, 장보기, 업무)이 촘촘해 상담에서 미리 일정까지 조율하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상담에서 환자분이 “어떤 장면에서 불편한지”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게 돕고, 그 장면을 수술 목표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밤에 신호등이 퍼져 보여요”는 단순 증상이 아니라, 빛 번짐 위험을 낮추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아래 항목들은 제가 실제로 수술 전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배경 요인들입니다.
각 항목은 ‘왜 묻는지’까지 알고 답하시면 상담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단순히 체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항목이 렌즈 선택과 예후 설명에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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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근거리 생활 비중(운전·독서·스마트폰)부터 정리합니다. 인공수정체는 초점 설계가 달라 생활 목표에 맞추지 않으면 수술이 성공해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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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운전과 빛 번짐 민감도를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다초점·확장초점 계열은 개인에 따라 눈부심/헤일로 체감이 달라, 직업·운전 습관을 근거로 선택을 보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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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난시 유무와 난시량 교정 계획을 확인합니다. 난시가 남으면 ‘시력표는 나오는데 선명하지 않다’는 불만이 생기기 쉬워 토릭 렌즈나 절개 전략을 상담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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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눈꺼풀염(마이봄샘 기능)을 반드시 점검합니다. 눈물막이 불안정하면 렌즈 도수 계산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수술 후 이물감·시야 흔들림으로 만족도가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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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망막전막 등 망막 동반질환을 확인합니다. 망막 질환은 백내장 수술로 개선 가능한 ‘탁함’과 별개로 ‘화질’을 제한하므로, 기대치 조정과 추가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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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여부와 시야 상태를 함께 봅니다. 녹내장은 시야 손상이 중심시력과 별개로 진행할 수 있어, 수술 후 “잘 보이는 줄 알았는데 불편하다”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설명이 중요합니다.
상담 내용을 지탱하는 최신 근거: 무엇을 ‘표준’으로 삼아야 하나
백내장 수술 전 상담에서 저는 ‘특정 렌즈가 무조건 좋다’는 식의 설명을 피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진료 표준을 기준으로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합니다.
가장 핵심은 미국안과학회(AAO) Preferred Practice Pattern이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환자의 기능적 불편과 목표를 중심으로 한 수술 적응증 설정”과 “동반질환 평가”입니다.
이 원칙은 국내 진료 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며, 실제로 만족도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동래구백내장 환자분께도 “시력표 숫자”보다 “일상에서 무엇이 힘든지”를 먼저 묻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백내장 수술은 미세절개 초음파유화술과 인공수정체 삽입이 표준이며, 결과를 좌우하는 큰 축은 정확한 생체계측(각막곡률·안축장)과 수술 전 눈표면 상태 최적화입니다.
안구건조나 눈꺼풀염을 먼저 다스리면 검사값의 재현성이 좋아지고, 그만큼 도수 오차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임상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저는 “검사를 더 하는 병원”이 좋은 병원이라기보다, “내 눈에서 오차를 만드는 요인을 줄이는 병원”이 결과가 안정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상담 체크리스트에는 검사 종류보다도, 검사값을 흔드는 요소(건조, 각막불규칙, 콘택트렌즈 영향, 이전 수술력)를 먼저 넣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렌즈 선택에 대해서는 단초점, 난시교정(토릭), 다초점, 확장초점 등 여러 옵션이 존재하지만, 표준적 원칙은 “장점과 단점을 균형 있게 설명하고, 개인의 작업거리와 시각 요구를 기반으로 선택한다”입니다.
저는 상담에서 “안경 의존도를 얼마나 줄일지”를 0~10점으로 점수화해 묻습니다.
그리고 점수가 높을수록, 빛 번짐 허용도·근거리 요구·망막 상태를 더 엄격히 확인한 뒤에만 다초점/확장초점을 논의합니다.
이 과정이 빠지면 수술은 성공해도 불만이 남는 경우를, 저는 지난 20년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실제 진료 사례: 상담 체크리스트가 결과를 바꾼 순간들
저는 부산 동래구에서 장기간 진료하다 보니, 가족·이웃 소개로 오시는 백내장 환자분이 많습니다.
그만큼 “옆집은 다초점으로 안경 안 쓴다더라” 같은 이야기로 기대치가 형성되어 내원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때 상담 체크리스트가 없으면, 환자와 의사의 목표가 어긋난 채로 수술 계획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진료실에서 자주 마주치는 전형적인 상황을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정리한 사례입니다.
사례 1: 야간 운전이 잦은 60대 남성, “안경 없는 삶”만 보고 다초점을 원했던 경우
60대 남성 환자분이었고, 동래구에서 자영업을 하시며 밤 10시 이후 운전을 거의 매일 하셨습니다.
처음 상담에서는 “지인이 다초점 했는데 너무 편하다”는 이유로 본인도 다초점을 강하게 원하셨습니다.
체크리스트에 따라 야간 운전 빈도, 빛 번짐 민감도, 작업거리(서류/휴대폰/컴퓨터)를 구체적으로 적게 했더니, 본인은 ‘조금만 번져도’ 운전이 불안해질 성향이라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추가로 안구건조와 눈꺼풀염이 있어 눈표면 치료 후 재검사로 렌즈 도수 계산을 안정화했습니다.
결국 이 환자분은 원거리 우선 단초점(필요 시 근거리 안경 보조) 쪽으로 계획을 바꾸셨고, 수술 후 “밤 운전이 편해졌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만약 첫 방문의 ‘희망’만 따라 다초점으로 갔다면, 수술 자체는 잘 되었어도 야간 운전 불편을 크게 호소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상담 체크리스트는 렌즈 ‘판매’가 아니라 환자 안전과 생활기능을 지키는 장치라는 점입니다.
사례 2: 70대 여성, 시력표보다 “음식 재료가 흐려 보임”이 문제였던 경우
70대 여성 환자분은 시력표 수치만 보면 “조금 더 지켜봐도 되지 않나” 싶은 단계였습니다.
하지만 체크리스트에서 불편 장면을 구체화해 보니, 시장에서 가격표가 안 보이고 집에서 칼질할 때 재료 경계가 흐려 안전이 걱정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기능적 불편은 단순 숫자로 환산하기 어렵지만, 수술 적응증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에서 황반부에 경미한 변화가 의심되어 OCT로 확인했고, 수술 후 기대치를 “탁함 개선이 중심이며, 화질은 망막 상태의 영향을 받는다”고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수술 후 환자분은 “밥하기가 편해졌다”고 하셨고, 가족분도 “넘어질까 걱정이 줄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환자분의 포인트는 ‘시력표’가 아니라 ‘생활 안전’이었고, 체크리스트가 그 사실을 끌어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상담 체크리스트는 수술 시점을 숫자가 아니라 삶의 기능으로 결정하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사례 3: 당뇨가 있는 50~60대, “수술하면 다 좋아지죠?”라는 기대를 조정한 경우
당뇨를 오래 앓은 50~60대 환자분들 중에는 백내장 수술을 “시력 회복의 만능열쇠”로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체크리스트에 ‘당뇨/고혈압/항응고제/복용약’과 ‘최근 혈당 관리 상태’ 항목을 넣어, 전신 상태와 망막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 전후 망막치료 계획이 필요할 수 있고, 수술 후에도 시야가 ‘선명해지는 정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상담에서 그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술과 망막 추적 관찰을 함께 진행하기로 계획을 세우면서 불안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상담 체크리스트는 ‘기대치 관리’가 치료의 일부라는 점입니다.
수술이 잘 되어도 기대치가 과하면 실패로 느껴질 수 있고, 반대로 현실적 목표를 공유하면 결과가 더 만족스럽게 체감됩니다.

상담을 30분으로 끝내는 단계별 가이드: 질문을 준비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백내장 수술 전 상담은 병원이 설명을 많이 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환자분이 자신의 정보를 구조적으로 제공할 때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는 “질문을 많이 하는 환자”가 예민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결과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단계대로 준비해 오시면, 동래구백내장 상담에서 렌즈 선택과 수술 계획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특히 보호자분이 동행하는 경우, 서로의 기억이 달라 혼란이 생기기 쉬워 핵심을 종이에 적어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진료실에서는 환자분이 적어온 메모를 기반으로 상담하면, 놓치는 항목이 확실히 줄어드는 것을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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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상황 3가지’를 문장으로 써 오세요. 시력표 수치보다 “밤 운전이 겁난다/재료 손질이 어렵다/휴대폰 글씨가 겹쳐 보인다” 같은 기능 문제가 수술 목표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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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빈도와 시간대를 숫자로 정리하세요. 야간 운전이 잦으면 빛 번짐 허용도가 낮아 렌즈 선택에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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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업거리(독서·스마트폰·컴퓨터)를 구분하세요. 근거리 요구가 높다면 단초점의 초점 위치를 어떻게 둘지, 다초점/확장초점을 고려할지 상담이 구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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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사용 습관과 “안경 의존도 목표”를 정하세요. 안경을 완전히 없애는 목표는 장점과 단점(특히 빛 번짐)을 함께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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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과 복용약(특히 항응고제)을 정확히 가져오세요. 전신질환은 수술 전후 관리 계획과 합병증 위험 설명에 영향을 주며, 안전한 수술 흐름을 만드는 기초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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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 증상(뻑뻑함, 이물감, 눈물흘림)을 체크하세요. 눈물막이 불안정하면 검사 정확도와 수술 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선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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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녹내장 검사 결과를 “있다/없다”로만 듣지 말고 질문하세요. 동반질환은 수술 후 시력의 상한선을 결정하므로, 내 눈의 제한요인을 정확히 알고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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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1~2주 일정(운전, 출근, 여행)을 미리 공유하세요. 점안약 사용과 추적 진료 일정을 맞춰야 염증·감염 위험을 낮추고 회복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체크리스트: 환자분이 가장 자주 놓치는 7가지
상담에서 설명은 들었는데, 집에 가면 기억이 흐려지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상담 말미에 아래 항목을 다시 한 번 질문 형태로 확인합니다.
동래구백내장 수술을 계획 중이라면, 병원과 상관없이 이 항목은 꼭 체크해 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렌즈 종류’만 집중하고, 눈표면·망막·녹내장·약물·생활 목표 같은 주변 변수를 놓치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은 짧아도, 준비는 꼼꼼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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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이면 무조건 안경을 안 써도 되나요?”를 확인하세요. 개인차가 크고 빛 번짐/대비감도 변화가 있을 수 있어, 내 생활(야간운전·정밀작업)과 맞는지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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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는 어떻게 교정하나요?”를 물어보세요. 각막난시가 남으면 선명도가 떨어져 ‘수술은 했는데 답답하다’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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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를 먼저 치료해야 하나요?”를 체크하세요. 건조는 검사값과 수술 후 이물감에 모두 영향을 주므로, 수술 전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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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OCT) 검사가 필요한가요?”를 확인하세요. 황반 질환이 있으면 수술 후 시력 향상 폭이 제한될 수 있어, 기대치를 미리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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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시야검사 결과를 알고 있나요?”를 확인하세요. 녹내장은 중심시력과 별개로 시야가 불편할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 예측에 필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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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약(혈전약 포함)을 어떻게 조절하나요?”를 확인하세요. 약물 조정은 반드시 담당의와 협의가 필요하며, 임의 중단은 전신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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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언제 운전/업무 복귀가 가능한가요?”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고, 점안약·추적진료 일정과 맞물리므로 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즉시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급격한 시력저하,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갑자기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 번쩍임(광시증)이나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은 백내장 자체의 진행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망막 질환이나 급성 안과 질환을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수술을 앞둔 상태라면 “기다렸다가 수술 때 같이 보자”로 넘기기보다, 먼저 안전을 확인하는 쪽이 원칙입니다.
조기 진료를 권장하는 경우는 야간 운전이 어려워졌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져 외출이 불편하거나, 안경 도수를 바꿔도 흐림이 남는 경우입니다.
이 단계에서 상담을 하면, 수술 시점을 성급하게 잡기보다 “눈표면 치료 후 재평가” 같은 안전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래구백내장 환자분들 중에는 불편을 참고 지내다가 넘어짐 위험이 커지는 분도 있어, 생활 안전 관점에서 빨리 상담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기 검진 기준은 연령, 기저질환(당뇨·고혈압), 녹내장 위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정기 검진을 통해 백내장 진행뿐 아니라 망막·시신경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장기 예후에 유리합니다.
저는 특히 당뇨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분에게는 백내장 상담을 ‘수술 상담’으로만 끝내지 않고, 향후 1년 계획(검진·검사)을 함께 세우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백내장 수술 전 상담에서 꼭 준비해 가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A. 복용 중인 약 목록(특히 항응고제/항혈소판제)과 기존 안과 진단(녹내장, 망막 질환) 정보를 가져오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추가로 야간 운전 빈도, 독서·스마트폰 사용 시간처럼 생활 정보를 숫자로 정리해 오면 렌즈 선택의 방향이 빨리 잡힙니다.
Q2: 다초점 렌즈를 하면 정말 안경을 완전히 안 써도 되나요?
A. 다초점/확장초점 렌즈는 안경 의존도를 줄일 수 있지만, 개인에 따라 근거리나 특정 작업에서는 보조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빛 번짐·눈부심 체감이 생활(야간 운전, 정밀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상담에서 장단점을 균형 있게 비교해야 합니다.
Q3: 상담 때 ‘망막 검사(OCT)’를 왜 강조하나요?
A.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이지만, 최종 시력의 “화질”은 망막(특히 황반) 상태에 의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망막 이상을 확인하면 수술 후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고, 필요 시 망막 치료 계획까지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Q4: 안구건조가 있으면 수술을 미루어야 하나요?
A. 안구건조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미루는 것은 아니지만, 눈표면 상태가 불안정하면 검사값(렌즈 도수 계산)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수술 전 건조·눈꺼풀염을 먼저 조절해 검사 정확도와 수술 후 편안함을 높이는 전략이 자주 도움이 됩니다.
Q5: 수술 시점은 시력표 숫자로만 결정하나요?
A. 시력표는 중요한 참고자료지만, 실제 의사결정은 야간운전, 낙상 위험, 업무 수행 등 기능적 불편을 함께 반영해 이뤄집니다.
상담에서 불편 장면을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수술 목표가 분명해지고, 수술 후 만족도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문헌
-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2021). Cataract in the Adult Eye Preferred Practice Pattern®.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https://www.aao.org/preferred-practice-pattern/cataract-in-the-adult-eye-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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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눈안과의원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안과로 드림렌즈, 익상편&백내장수술, 안구건조증, 스네피주사를 전문으로 합니다. 병원명:독수리눈안과의원 https://eagle-eye.mahadocsite.com/ 대표원장: 최명근 진료 분야: 익상편클리닉,드림렌즈클리닉,백내장클리닉,안구건조증클리닉,자율신경클리닉,통증클리닉 주소: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24 3층 대표전화: 051-507-0775 (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